탁월한 그립감 매끄러운 절삭감이 장점 디보바인, 순수 국산 트라우스 핸드피스 구매 전3일간 무료 체험
(주)디보바인(대표 최강석)이 강한 출력에 진료 편의성을 한층 높인 순수 국산 트라우스(TRAUS) 핸드피스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트라우스 핸드피스는 국내 최초로 치과용 핸드피스 개발에 성공해 40년 이상 초정밀 의료기기 분야의 대표주자 세신정밀에서 국내 기술력으로 개발에 성공했다.
트라우스 핸드피스는 기존의 핸드피스 보다 출력률을 20% 높여 강력하고 효과적인 절삭으로 시술시간을 크게 단축시켜 준다. 트라우스 핸드피스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한 것도 장점이다.
우선 끊임없는 시뮬레이션과 시험 생산을 통해 카트리지의 회전날개를 곡선 형상으로 만들어 21W의 파워를 제공 해 준다. 21W의 로터는 매끄러운 절삭감을 실현해 진료 시간을 단축시켜 준다. 또한 Clean room system 기능을 탑재해 침이나 혈액이 카트리지 내부로 빨려 들어가는 역류현상을 막아주므로 내구성이 좋고 잔고장 걱정이 거의 없다.
특히 트라우스 핸드피스는 LED Lamp를 기본사양으로 채택해 뛰어난 집광기능으로 Bur와 시술부위에 빛이 집중돼 가시성이 높아 시술 부위를 효과적으로 볼 수 있어 시술하는데 매우 편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핸드피스 바디는 티타늄 코팅으로 스크래치에 대한 내구성을 높이는 동시에 표면의 요철에 의해 미끄러지지 않으며 편안한 그립감으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무엇보다 트라우스 핸드피스는 회전의 정밀성으로 시술의 안전성이 가장 큰 장점이다.
그동안 수입에 의존했던 핸드피스는 사용하면서 고장 발생 시 불편함과 지출 비용이 높았다. 또한 저가 외산 하이스피드 핸드피스 사용 시 출력이 낮거나 사용하면서 잔고장이 많아 불편했던 점을 완전히 보완한 핸드피스가 바로 트라우스 핸드피스다.
한편, 1976년 설립한 세신정밀은 지난 40년간 초정밀 덴탈 핸드피스와 기공용 모터 등을 생산하며 기공분야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전세계 1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현재 세신정밀이 생산하는 치과 기공용 핸드피스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에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트라우스 핸드피스는 세신정밀의 기술력과 함께 디보바인 전국 AS센터를 통한 사후 관리를 받아볼 수 있다.
디보바인은 치과 소장비 전문 제조 판매 업체로써 유니트체어 회사 출신의 10여년 이상의 경력자들로 구성돼 그 제품 퀄리티와 사후관리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디보바인 관계자는 “트라우스 핸드피스는 구매 전 3일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1년 무상보증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문의 1855-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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